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ㄷㄷ....... 저 많은 글을 읽는데 얼마나 걸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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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굇수!
만약 판타지가 과거에 존재 하였다면, 왜 지금에 이르러 판타지는 전설이나 상상의 산물로만 존재하는 지를 그 역사를 상상하며 나름의 새로운 세계관을 구성한 글입니다. 사라져가고 잊혀져 가는 많은 종족들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험 판타지 물. 정규연재-나투라의 눈물(판타지)
억...;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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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키리샤님 기억난다. 예전부터 엄청난 분량의 선작공개로 인상깊었던 분이시군요. 예전엔 제 글이 선작이 되 있으셨는데, 연중기간이 길다보니 그 새 사라져 있었군요 후훗.
775... 아쉽다. 777이 될 수 있엇는데
키리샤님 선작을 조금만 떼서 가져가면 한동안 읽을거리 걱정은 없을듯..
암살의천사와 원터울프 추천해요 ^^ 전 재미있게 읽었어용!! 하나는 일반이고 하나는 판타지..ㅎㅎ!둘다 강추
헉 키리샤님 제 글도 읽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와 제 글도 있네요! 감사합니다(ㅠ_ㅠ)
태제 - 하프엘프 세오르 [이제 시작 ^^] 청평낭자 - 치궁무진 옥상 - 눈[겜판] 키리샤님께 없는 소설이 3개나 있다니...영광...이랄까요..ㅎㅎ 위의 소설 추천해드립니다.
제 소설도 있네요.ㅎㅎ
그렇게 많이 읽으시면 헷갈리지는 않나요? 전부터 그게 굉장히 궁금하더라고요. 전 열편 이상은 연재물 못 보겠던데;; 완결이라면 오만권도 가능하지만 ;;
허어어...멍해지네요. 보다가 관심이 가는 소설 하나 있어서 찾으러 가보렵니다 ^^. 1226번째에 제 소설도 있네요. 캬~~
키리샤 님...이 정도일 줄은 몰랐군요. (쿨럭!) 혹시 직업이 독자 아니십니까아~~~
어쩐지...... 보는 작품들마다 키리샤님의 댓글이........ 마치 공기와도 같이 흔하게 눈에 띄이더군요........
글쓴이민아 님의 그와 헤어졌다가 없군요 !@
뭐야 이사람,,,,무서워ㅠㅠㅠㅠㅠㅠ 리샤님 문피아에서 사는군요ㅠ
키리샤님은 선작 한계도를 넘어서서 부캐도 돌리고 있습죠...
오히려 선작이안되어 있으면 이상한건가...
이건 사람이 아니야‥여기있는건… 괴물이야.
노란병아리님과 엿마법님의 뒤를 잇는 신성이시죠 -ㅅ-;
없는 게 없다 ㄱ- 진짜 대단해...
1176. Dragon Play 이다! 영광이당' ㅅ'잇힝!
완결글들을 독파하세요. 그나저나 정말 병아리님과 마법님은 지금 뭐하고 계실지 궁금.. 제기억에 병아리님은 주부이셨던걸로..
할//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전 154개밖에 안되는데
커걱~~~~!!!!
우후후, 키리샤님의 추천요청글을 보다보면 제발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 엄청난 목록을 지나 내려오면서 제발~!!! 하게 되고 말아요 ㅎㅎ
문피아에 들어온지 3달 째인데....... 선작수 41개 뿐...... 1000개 채우려면 몇년 있어야 하는걸까요.........;; 5년 걸리는 군........
제 상어도 있군요. 키리샤님 감사합니다.
멘탈리스트는 미묘한 것 같습니다. 출판본을 읽어본 결과 기본전제 모순을 비롯해서 오타도 자주볼 수 있고, 심지어 한글로 타이핑하다가 실수로 영어로 타이프한 부분도 수정없이 출판 되었더군요. 출판사에서 멘탈리스트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무료로 공개되어있는 습작형식의 인터넷 게제물로서는 그럭저럭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도있겠군요. 그런면에서.. 출판본은 비추이고 연재본이라면 추천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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