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을 할렘으로 본 사람은 나 혼자인가.......
1.2.3.4 다 해당될 수도 있겠네요.
L.Kaiser - 바람의세레나데 추천합니다.
5월 17일 이후 다시 5연참과 일일연재로 복귀하시고요.
음 간단한 설명을 한다면
일편단심으로 염장을 지지면서 엉뚱한 여자들을 홀리고 다니는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다루며 때로는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전투장면과 가끔 개그로 빠지면서 웃게 만드는
그런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 것 같은 작품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개미지옥에 빠진 것처럼 나올 수 없다랄까요?
연재주기도 2달여만에 120편가까이 쏟아질 정도로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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