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유명한 소설이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조낸 게을러터진 신이 있고, 신전을 잘못 찾아온 여자 사제가 이 신에게 걸려서 난데없이 그 신전의 사제가 되고... 뭔가 되게 웃겼었는데... 공주가 찾아와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배 타고 떠났던 것 같은... 아앍.. 뭐였죠?
사제 이름이 아니타였나? 아나타? 아난나? 아... 아... 뭐였더라.. ㅡㅡ;;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름 유명한 소설이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조낸 게을러터진 신이 있고, 신전을 잘못 찾아온 여자 사제가 이 신에게 걸려서 난데없이 그 신전의 사제가 되고... 뭔가 되게 웃겼었는데... 공주가 찾아와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배 타고 떠났던 것 같은... 아앍.. 뭐였죠?
사제 이름이 아니타였나? 아나타? 아난나? 아... 아... 뭐였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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