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정으로 추리에 자신있는 분을 찾습니다.
지금 저에게 한 '사건'이 던져저서, 이리저리 그걸 머리로 굴려보다 문득 '이걸 추리물로 써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게다가 '본인'이 겪고 있는 사건이라, 객관적 시각도 필요하고, 또 그 추리에 대해서 저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꼭 추리물로 쓰지 않더라도,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추리쪽으로 일가견이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사건해결좀 ㅠㅠ)
추리물을 써보신 작가분이라도 좋겠네요.
혹은 세상사에 잘 아시는 분이면 좋겠네요.
추리에 자신있으신분, 저에게 쪽지주세요.^^
물론 대화는 메신져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좀 진지하게 대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그렇고, 많으신 분들을 귀찮게 안해드리려면 진지하게 딱 몇분하고만 대화를 나눠보고 싶네요.
p.s 현재로 제가 쓰는 '소설 연재주기에 영향을 미친다' 라는 사실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ㅠㅠ 연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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