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기는 한거 같은데요. 제목이 가물가물하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예로나님의 천독지검 같은데요?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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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세줄 센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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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란으로 옮겨주세요.
아기억이 날듯 말듯 ,, 겨울날에 버려져서 5명인가 ? 그괴물노친네들한테 무공배우고 그런내용이였던거 같은데 ,,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가주가 딸을 버린다음에 후회 해서 다시 올라갔는데 딸은 이미 괴물 노친네가 대리고 간후에 무공배워서 고수 되었던거 같은데여...괴물 노친네가 아마도 빙마 독마 그리고 검 쓰는 사람 등이 있었던거 같네요..^^
그거 예로나님의 '천독지검'인거 같은데요.. 오마중 빙마에게 발견되서 오마(천마,빙마,혈마,검마,독마..)와 함께 살게 되는 내용인데요... 님이 말하신것과 같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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