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주인공이 NPC였고 어떤 오류로 인해 스스로 생각하고
유저들 처럼 행동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혹시 엔피시가 주인공이었던 게임 소설을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ㅠ
버그NPC 레이시카 드림워커에 연재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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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아뇨 무슨 이름이 초이스였던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문피아에서 오래전에 본 것 같구요.
저도 가을의 전설 같네요.
가을의 전설.. 그건 주인공이 사실 식물인간 유저인데 스스로를 npc로 착각하고 있었던 거구요
잭 도 생각나네요..
그, 그런가요? 가을의 전설을 앞부분만 봐서인지 그걸 몰랐네요.
잭 같은데요.
NPC제론도 비슷했던거 같은데
혹시 그거 탑에 갔다가 npc가 게임 스토리에 의문같는 소설인가요... 문피아에서 연재됬던것 같은데...
잭일껄요?... 아마도... 생존 바이러스 때문에 스스로 생각 하게 되고.. 가이아인가 머시기 여신인가 슈퍼컴퓨터에게 축복 받고 열라 돌아 댕기다가 바이러스 제작자 와 대면해서 바이러스 제작자의 몸을 탈취한 잭... NPC가 주인공이었던 소설중 거의 최초에 나와서 인상 깊었었죠...ㅎ
잭이랑,,,초록색 표지 싱크로어쩌구저꺼구?그거아닌가요?
좀 오래된 소설이라면 잭이 분명하구요, 가을의 전설도 비슷한데 아무래도 잭같네요: )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잭이 책제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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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헐.. 그럼 잭이란 소설에선 유저의 몸을 탈취해서 로그아웃까지해서 현실로 나가나요..무섭네요..가상현실..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그렇긴 한데 재미있어요.. 읽어보세요..^^
잭이 맞네요 고맙습니다 문피아 여러분 ㅠㅠ
잭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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