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상당히 재수가 없던 사람이 이계로 갔는데 금발의 미소년으로 환생은 했으나..노예로 환생해서 고생하다가...무슨 귀족가의 시동비슷하게 들어가서 거기의 후계자 싸움에 잘못얽혀 죽을뻔한 음모를 어찌어찌 극복한후에..이때 부상으로 한쪽다리가 절룩거리게됩니다. 여튼 일당얼마 받고..귀족성(?)밖으로 나가게되는 자유를 얻게 되는데 , 실은 (주머니인지 돈인지에 추적할수있게 조취를 취해서 죽이려는 음모가 있는 가식적인 자유죠) 다만 주인공이 나갈때 일종의 놀이공원같은곳에서 구경하다 주머니를 잃어버리던가 하고..노예로 있던 엘프를 처음 발견하는..... 대충 이런식으로 스토리 전개되는 연재작의 제목을 아시는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동안 접속안하다 오니..선작을 안한죄로 잃어버렸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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