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랑 취향이 매우 비슷하신데요 선작도 거의 똑같고.. ^^
음.. 전
레드세인트 (묵직한 정통 판타지예요. 리얼리티도 뛰어나구요.)
데이크(추리판타지이고, 몰입도 상당하고요.)
발자크트릴로지(흡혈물입니다~말할것 없는 수작이구요.)
회귀의장(판타지예요. 세계관도 독특하고 명작이라 할만하네요.)
내심장은내가원하는것을허용치않는다.
(제목이 길죠? 아마 심장이라고 치시면 될꺼에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축구선수의 성장과정을 현실감있게 쓰셨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
이렇게 5작품 추천해드릴께요. 장르가 다양하지만 묵직하고 현실감있는
글 좋아하신다니 재밌게 읽으실겁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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