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제가 한가지 확실하게 기억하는 것으로는 주인공이 손가락을 튕겨서 무슨 비동앞에서 여자들을 덮치려는 녀석을 저 멀리 하늘의 별로(?) 날려 버린 것인데요 그 부분이 강렬해서 그것말고 다른것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두번째, 이것도 무협인데요 주인공이 둘째인지 셋째아들이 뒷간에 빠져죽은것 때문에 장인이랑 싸우고 집을 나갔다가 몇십년만에 집에와보니 큰 아들만 살아있고 나머지는 다죽고 손자 한명에 집안이 기울어져서(상인 집안이었음)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홍사(?)인지 뭔지하는 고수를 패서 수하로 부리는 그런 소설입니다 중간중간에 스승이 천하제일인이었던 사람인것처럼 암시를 주고 주인공은 늙지를 않고 가출해 있던동안 군에가서 공주랑 결혼비슷하게하고 장군직을 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혹시 이 소설들의 제목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알고 계시다면 덧글로 제목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