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빛을 가져오는 자를 끝까지 읽고, '저들은 사탄을 바라지, 연우를 바란 게 아니다' 비슷한 구절을 보고 '과연, 그렇구나.' 납득했습니다.
다 읽고 나니 뭔가 그런 류의 소설을 더 보고 싶어요. 뇌 반쪽이 날아가서 살인마 뇌 절반을 이식받은 남자가 점점 망가지는 만화를 봐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봉인했든지, 환생을 했든지, 차츰 내면에 있던 무언가가 깨어나는 이야기 없을까요? 'ㅅ'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마 전 빛을 가져오는 자를 끝까지 읽고, '저들은 사탄을 바라지, 연우를 바란 게 아니다' 비슷한 구절을 보고 '과연, 그렇구나.' 납득했습니다.
다 읽고 나니 뭔가 그런 류의 소설을 더 보고 싶어요. 뇌 반쪽이 날아가서 살인마 뇌 절반을 이식받은 남자가 점점 망가지는 만화를 봐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봉인했든지, 환생을 했든지, 차츰 내면에 있던 무언가가 깨어나는 이야기 없을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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