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 뜨질 않아요.
사랑하고 애정하던 레드 세인트도 이제 에필로그와 후기만 남았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이젠 무슨 낙으로 살라고. 어으흐으흑흑
오늘 나이트 사가 라는 거 읽어보니 재밌네요.
원래 오크나 엘프가 나오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후후후.
아래는 제 선작 목록입니다.
환몽의나비 미술관아르쿠스
라 옌 다 레드 세인트
모 미 쐐기풀왕관
무 영 자 꿈꾸는짐승의왕
컴터다운 마왕격돌
발열인간 환상동화
들 리 에 페인풀
진세인트 우리가아는동화
신 군 조선의 마법사
김 철 곤 S.K.T.2
취 룡 나이트사가
이걸 참고하여 추천해 주시고, 전 독창적인 세계관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요즘 1인칭 소설이 읽고 싶어요. 좀 추천해 주세요ㅜㅜ
묘사가 많아서 눈이 즐거운 소설도 좋아합니다.
정리하자면,
1) 독창적 세계관
2) 묘사가 많은 소설
3) 인칭은 따지지 않음
4) 한없이 가벼운 소설은 좀(...) 그럽니다.
정말 재밌다고 생각하는 소설은 위의 조건을 무시하고 추천해도 됩니다!!!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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