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나
단공인님의 어딘가의 이계인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없을까요?
희망찬의 은결처럼 우울한 주인공이나 이계인의 레이칼처럼
개념인인 주인공을 좋아하거든요.
먼치킨 수위는 약골이거나, 희망찬의 은결 정도면 잘봅니다.
아, 하렘은 싫습니다. 적당한 로맨스면 좋겠네요.
은결♡유리에 보고 감동먹었거든요 하핫..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나
단공인님의 어딘가의 이계인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없을까요?
희망찬의 은결처럼 우울한 주인공이나 이계인의 레이칼처럼
개념인인 주인공을 좋아하거든요.
먼치킨 수위는 약골이거나, 희망찬의 은결 정도면 잘봅니다.
아, 하렘은 싫습니다. 적당한 로맨스면 좋겠네요.
은결♡유리에 보고 감동먹었거든요 하핫..
자추도 괜찮으신가요?
게임소설에 지치지 않으셨나요?(절대로 게임소설을 까는게 아닙니다!)
예전에 읽던 그런 잔잔한 웃음을 주던 정통 판타지가 그리워 지시지 않으세요? 얼마전에 shine 연재하던 마뚜루입니다. 그런데 제가 연재하던 소설을 중지하고 모두 삭제해버린후 오늘 다시 연재 시작했습니다.제목은 그대로 shine이지만 정통판타지로 장를 바꿨습니다. 오늘 연재 시작해서 3편밖에 없지만 (그렇지만 1편은 세계관 설명 2개만 본편) 매일 3편씩 꾸준하게 올리도록 다짐하겠습니다.
제가 몸에 전해지는 마나를 써서 포탈을 열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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