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엔딩은 취급도안하고요..(슬픈건 싫어요...)
헤피엔딩을 선호하는데..이 해피엔딩이라는게..무슨 마지막에 암시형태로 끝나거나 결혼하면서 끝나거나 뜨거운 태양이 떠오르면서 끝나거나.. 이런거 싫어요~
엔딩후 좀 여유있게 잘 사는 모습보여주면서 "그래 이제 내가 안심하고 떠날께 잘살아라"라고 한마디 던져주고 책을 덮을 수있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무협 판타지 게임판 가리지않습니당!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극적인 엔딩은 취급도안하고요..(슬픈건 싫어요...)
헤피엔딩을 선호하는데..이 해피엔딩이라는게..무슨 마지막에 암시형태로 끝나거나 결혼하면서 끝나거나 뜨거운 태양이 떠오르면서 끝나거나.. 이런거 싫어요~
엔딩후 좀 여유있게 잘 사는 모습보여주면서 "그래 이제 내가 안심하고 떠날께 잘살아라"라고 한마디 던져주고 책을 덮을 수있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무협 판타지 게임판 가리지않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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