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이 독문의 소문주였는데 (독인 실험해서 만들어진..)
다른 소문주의 계략에 의해 도망쳐 있다가
기녀였던가 아무튼 매독걸린 여자애의 도움으로 살다가 그 여자애가 죽어서 폭주합니다...
그 이후 의술을 배워서 당문이였나.. 어느 문파의
주화입마에 걸린 여자애를 구해주고
안녕하세요 음적씨 하고 그 여자애에게 싸대기;;;;;;를 맞습니다
그러나 그 둘은 사랑하게 되고 살아가다가
남궁세가의 어떤 후로게이같은 자식이 음모를 꾸며서
그 여자애를 죽입니다. 주인공 좌절하구요...
그래서 개방의 늙은 거지랑 아무튼 사람들 모아서
판을 짜서 강호를 지워버릴려고 합니다.
기억나는게..
의선은 불노는 해결하지 못했지만 불사는 해결했다.
구요 ㅇㅁㅇ
특이사항으로는 주인공의 인격이 여러개라는 거랑..
마지막에 주인공이 새로운 삶을 사는 거구요..
4권이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오래된 소설이에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