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미있게 본건
[한제국건국사, 조선제국사, 개벽과 혁명(완결란에 있었던..), 천룡전기]
정도입니다.
어느 시대이던지 상관은 없지만 개념이 있었으면 합니다.
덮어놓고 [세계를 정 ㅋ 벅 ㅋ] 한다던지..
이런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에... 딱히 판타지와 섞어도 괜찮긴 하지만.. (예를 들자면 출판작 파라블럼, 문피아에 연재중인 치명상, 재생)
왠만하면 안 섞었으면 하는군요.
완결이 났거나 출판한것중에서 추천 좀 해주십시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