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이첼 님의 리얼리티 (게임판타지) 라든가, 판탄님의 개척자 (SF) 추천드려봅니다. 두분 다 필력이 대단하시다고 느끼면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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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무적, 폴라이트테일즈, 현무, 타르시아, 모산기협전, 진령도, 미물전, 개척자, 청천벽력, 팬저드래곤, 혈황지담, 철산대공
연참대전에서 6위를 한 '리비툼' 자추합니다. 필력이 그닥 뛰어나지는 않지만.. 감동적이에요. 안 잔인해요.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함니다. 달려볼께요^^* 다행이 읽어본 것은 거의 없네요..^^
//자추해 봅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황제의 삶에 대해 비운의 왕 루이 16세를 모토로 작성중에 있습니다. 황제라는 고귀한 자리. 그것은 과연 마냥 아름답고 화려하기만 한 자리인가? 한 나라의 황실은 모든 백성들의 동경을 받을 만큼 고귀하고 위엄있는 자들만이 존재하고 있을까? 황제의 무소불위 권력. 그것에 따른 제국의 움직임. 그러나 그 힘의 여파와 제한적 권한에 대해서 소설을 통해 한번 진지하게 다가가 보고자 합니다. 정규연재 - 왕이로소이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백 -
뜬금없지만 백화요람님 담 글점..담글점..담글점... 요람님께 신의 손이 내려 10연참을...
요란입니다...
흑색의루비 / 마담 티아라 / 전생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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