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장수로나오는데 자신과 부하들이 목숨을바쳐 나라를 지켜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후 주인공은 이번생은 조용히?살고자 무공은 익히지 않고 서생으로 사는데 최연소교수(표현할 말이 안떠오르네요...)로 유명해집니다 남궁세가에서 애들과외를 하길바래서 몇번을 부탁하지만 주인공은 무림쪽과 얽히게 되면 조용한삶을 살수없기에 거절을하지만 남궁세가쪽에서 서원을 없엘수도있다는 협박을합니다(맞나?) 이번생에서는 고아로태어난건지 부모님을 잃은건지 그후 서원을 찾아가 무작정 받아달라고해서 들어간거 였기때문에 자신때문에 서원이 없어지기를 바라지 않았던 주인공은 과외를 받아들입니다. 남궁가 애들은 글선생이라고 일단 무시를하죠(3형제로 기억되는데 첫째만 제대로 수업을들었는지 전부가 무시했느지는 잘기억못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을 논검으로 이겨버리고 자신이 수련시켜주는데 둘째인가 셋째보고 넌 중검이 맞지않는다면서 다른쪽 무공을 익히라고하는데 이과정에서 한장로?와 충돌이있는데(장로인지 아이들인지 기억이 ㅜㅜ...)
이때 검무하나를 보여줍니다.(맞나 ? ㅜㅜ) 사람들(?)은 익숙한 느낌이 들고 (주인공은 남궁가역사상 엄청난 천재였던 두사람중 한사람으로서도 살앗었기때문입니다) 여차여차해서 주인공 실력인정하고 중검말고 다른걸 익히게 되고 어는 분 생신으로 여러문파에서 오는에 여기서 천하제일세가? 천하제일가?는 모용세가입니다 모용세가가 천하제일세가? 천하제일가? 가 된 이유는 주인공이 남궁가의 인물로 살았을당시 어떤 비급이 출현하게되는데 (비동이였나?)주인공은 모용세가의 친구와 결국 비급을 얻게 되는데 모용세가놈이 주인공을 죽여버리고 모용세가는 비급을얻게된뒤 천하제일세가/ 천하제일가? 가됩니다 하여튼 모용세가의 인물하고 서생상태인 주인공과 뭔가 얽힐려고 하는데 까지 읽었는데 이거 제못좀...
이거 출판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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