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전과 리메후가 헷갈리는군요... 아버지가 게임 고수쯤 됬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아이템또한 사유재산이라고 회사측에선 아들에게 아이템 처분 동의서와 돈을 줬던가 그랬을꺼에요 처음에는 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템 처분 동의를 했다가 게임이 돈이 된다는걸 알고 아버지가 게임으로 돈을 벌었다는 것도 알게 되면서 게임을 시작하는데 리메전에는 3천만 골드인가 가 통체로 여도둑한테 털리는데 리메후에는 최대소지액 10%가질수있다고 하면서 300만 정도만 털리구요 현실에서 우연히 여도둑을 만난 주인공은 여자를 붙잡고 얘기를 하다 결국 조금씩 갚기로 했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본부분이 석화마법을 쓰는 거대한 닭을 잡으러가는데 여도둑과의 스킬연개가 발동하면서 잡는 부분으로 기억합니다만. 제목과 지금 어떻게 됬는지 알고 계신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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