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느덧 장르 문학에 빠진지 근 10년이 넘었네요..
하지만 더 낳은 작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집주변 책방에서 지난 책을 구하기도 쉽지도 않구요.ㅎ
많이 읽었다면 읽었지만 안 읽은 책이 많은 것 같더군요.
그 예로 오늘 군림천하 21권까지 다 봤습니다.ㅋ
역시 제게 실망을 주지를 않더군요.ㅎ
이렇게 제가 무심히 지나친 책들이 있나해서 제가 물어보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옛날에 대작이엇던 책들 좀 댓글로 달아주셔요.
어떻게든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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