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기절하며 배꼽 땡겨서 아파서 울고 동시에 얼굴 시뻘게지는 글 찾습니다.

현재 제가 보다가 웃겨서 뒤집어진 작품으로는

─화사님의 ◇ 전생군주─

─아이젠님의 ◇ 첫키스로 시작─

등등이 있구요.

최근에는 굴착하지 못해서 두개밖에 기억나는게 없네요. 으뉵.

깔끔하면서도 빠르고 흥미로운 회귀물도 추천해주세요.

─드라고닉님의 ◇ 패스트 워커─

(출판제의에 망설이지 말고 거절하세요!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용 병님의 ◇ 타임-레코드─

~등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분들에게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고,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써 주시길 바랍니다.

[[탈퇴계정]]

숲속의이방인을 추천합니다. 염장질에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웃게 되다가 결국 기절하게 되고 주인공의 애정행각을 보며 나는 솔로라는 생각에 배 아파하다가 외로워서 울고, 과도한 염장질에 결국 얼굴이 시뻘게집니다.
이건 과장광고일까요?

[꼬리곰]

헤라클레스님.. 흠.. 좀 문제가 생길것 같은 발언이군요.
조심합시다.

[펜스나르]

linil님 진정한 애정행각은!!
내 여친은 츤데레, 내 마누라는 츤데레, 그리고 현재 연재중이신 여왕님은 양아치를 보아야!! 진짜 재밌습니다! 점점 필력이 좋아지셔서 이제는 너무 좋아요
거기다 오글거리는 그느낌 앗흥~!

[요를르]

은근 오글거림을 즐기는 분들이 많군요. 으으으... 으으으으........

[KIRCH]

linill님, 숲 속의 이방인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추천 감사해요~(오글거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