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숲속의이방인을 추천합니다. 염장질에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웃게 되다가 결국 기절하게 되고 주인공의 애정행각을 보며 나는 솔로라는 생각에 배 아파하다가 외로워서 울고, 과도한 염장질에 결국 얼굴이 시뻘게집니다. 이건 과장광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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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님.. 흠.. 좀 문제가 생길것 같은 발언이군요.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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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il님 진정한 애정행각은!! 내 여친은 츤데레, 내 마누라는 츤데레, 그리고 현재 연재중이신 여왕님은 양아치를 보아야!! 진짜 재밌습니다! 점점 필력이 좋아지셔서 이제는 너무 좋아요 거기다 오글거리는 그느낌 앗흥~!
은근 오글거림을 즐기는 분들이 많군요. 으으으... 으으으으........
linill님, 숲 속의 이방인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추천 감사해요~(오글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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