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상당히 오래된 책인데요 스토리도 가물가물하네요
주인공이 현대에선 고3 이었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어떤 계기 인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무공을 익히고 도서관 사서 인가 누나랑 사귀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무공도 같이 익히고... 애들 다 크니깐
판타지 로 둘이 같이 넘어가다가 시간대 틀려져서 남편이 아내 찾으로 다디고.. 대충 이런내용인데요...
너무 단편적인가요 ㅜ.ㅜ 더이상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 무공 연공 과전ㅇ에서 무슨 봉황/? 같은거 날아다니고 냄새 나면서 몸에서 노폐물 같은거 막 나왔던거 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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