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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11.08.13 20:45
    No. 1

    하늘과 땅의 시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11.08.13 20:45
    No. 2

    마담 티아라 잘 맞으실거 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물먹은별
    작성일
    11.08.13 20:51
    No. 3

    ㄴ추천감사합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뉴느르
    작성일
    11.08.13 21:02
    No. 4

    꿀벌님의 심장이 녹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Acacis
    작성일
    11.08.13 21:08
    No. 5

    숲속의이방인
    헤르메스
    Recovery
    Spectator
    은빛어비스
    영원으로가는문

    초한지 역사물인 타임리스타임의 자건님 작품 풍운비양도 좋으니 읽어 보세요

    무협 안보시는 것 같으니 빼고 적당히 추천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Acacis
    작성일
    11.08.13 21:09
    No. 6

    헤르메스는 현대물이고 spectator는 게임인데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입니다...
    판타지란 조건을 댓글 쓰고서야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물먹은별
    작성일
    11.08.13 21:20
    No. 7

    꼭 판타지가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이왕이면 좋겠지만요ㅎㅎ 헤르메스는 안그래도 추천글이 많아 한번 읽어보려 생각중이였지요. 은빛어비스는 1부,2부로 나뉘어 있어서 고민중이였구요. 영원으로 가는 문은 뭔가 제 취향은 아니던데.. 보통의 드래곤이 아니라 신선하긴 한데 그 이상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많은 분이 추천하시는 만큼 이유가 있겠죠? 나머지 글들은 꼬옥 읽어볼께요.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물먹은별
    작성일
    11.08.13 21:20
    No. 8

    snobbish님도 추천 감사합니다! 읽어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락현
    작성일
    11.08.13 21:34
    No. 9

    완결란의 마하나라카
    헤르메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iskein
    작성일
    11.08.13 21:44
    No. 10

    왠만한건 윗분들이 다 해주셨네요. 심장이 녹다, 은빛어비스, 마담티아라.. 스타글로리나 순례자도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물먹은별
    작성일
    11.08.13 21:53
    No. 11

    ㄴ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 읽어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궁백
    작성일
    11.08.13 22:26
    No. 12

    너럭바위님이 쓰신
    필그림
    추천합니다.
    연재완결란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물먹은별
    작성일
    11.08.13 22:31
    No. 13

    ㄴ추천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레바스터
    작성일
    11.08.13 22:55
    No. 14

    전. 완결란에 있는 스페이스고구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던데.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11.08.14 00:06
    No. 15

    저랑 취향이 좀 비슷하신 것 같네요.
    월엽님의 블랙로즈나이트 추천합니다. 황녀가 주인공이고 출판까지 됐었던 글인 만큼 기본적인 필력 이상은 갑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완결이 몇 편 안 남은 상태고 작가님이 엄청난 속도로 달리고 계시다는 거.
    완결란 인어는 가을에 죽다도 추천해요. 결말부에선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서정적인 작품입니다. 인어의 존재를 믿던 한 소년이 고난을 겪고 해적에 투신하면서 점점 성장하고 세태에 찌들어 가는 과정이 씁쓸하면서도 공감 갑니다.
    이미 여러분이 추천해 주신 꿀벌님의 심장이 녹다도 완전 강추요.
    완결란 레드 세인트도 전 무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러 묘사라던가 사용하는 어휘들이 수위가 높지만 맛갈난다고 할까. 저도 원래 그런 건 잘 못 읽는데 신기하게 레드 세인트는 싫지 않더라고요. 섬세하다기보단 거친 가운데 주제를 잘 표현한 글입니다. 주인공 9번이 살수 출신이라 전형적인 전개로 가는 줄 알았는데 살인충동 제거하는 방법부터도 무지 신선하고. 특히 후반부는 정말 전율하면서 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11.08.14 00:10
    No. 16

    아 빼먹을 뻔했는데 girdap님 작품들도 전체적으로 추천해요. 특히 완결란의 마법사의 보석은 꼭 읽어보세요. 그 외에도 베딜리아, 꿈을훔치는도둑, 이름없는 기억. 다 좋습니다. 요즘 연재하시는 달이 숨쉬는은 쌓이기 기다리느라 아직 안 읽어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8.14 00:11
    No. 17

    자추 괜찮을까요? 제목은 마의 후계자고요. 비각성 마족인 주인공이 중간계에 떨어져 여행을 다니는 내용입니다. 폰이라 포탈은 못달고 가겠네요.ㅜ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8.14 00:48
    No. 18

    네일즈테일즈,자유인 두개 추천할게요
    그나마 텍스트로 떠돌아 다녀서 나은듯하네요.
    네일즈 테일즈에서 말하는 먼치킨에 대한 명언
    "제국이란 큰강에서 큰 물고기가 진흙탕을 만들어도 그것은 큰 물고기에 지나지 않다"
    라는게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di요루
    작성일
    11.08.14 14:11
    No. 19

    제가 생각한 것들 대부분이 이미 추천되었네요..
    없는 것들 중에서 한 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일단 은빛 어비스의 작가님이신 카이첼님의 다른 소설들 입니다.
    현재 은빛 어비스와 서브라임만 글이 올라와 있어요
    다만 서브라임은 출판 하신건지 연중 상태입니다
    우울함 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도 상당히 섬세합니다
    넷 밖에 없는 드래곤 중 하나인 루루렌칼리체(이름 맞는지는 잘....ㄷㄷ)가 인간을 배우는 내용입니다
    르웨느님의 하지마!요네즈도 좋아요
    얘는 쫌 주인공이 똘기 있는 상당히 먼치킨이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주변인들이 많이 천재들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심리묘사가 정말 좋습니다
    다만 얘 읽으시려면 빨리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미 연재된 분량이 많아서....ㄷㄷ 정주행 한번 하는 데 40일 걸렸습니다;;
    복면광대님의 도플갱어의 숲은 아직 연재 초반이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소재 자체가 생각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서 그런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꽤 됩니다 - 여기서 꽤인 이유는 제가 읽은 소설 주인공중 같은 소재로 땅파듯 들어간 애가 있어서.....ㄷㄷ
    그리고 이건 저도 아직 입니다만 캔커피님 작품들도 추천합니다. 단편인 Tempest만 다 읽었는데 정말 서정적이고 여운 남는 글입니다
    연재 중인 작품인 TEM 말고는 다 자삭하셨으니 서두르실 것을 권합니다
    얘도 언제 자삭될지 몰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물먹은별
    작성일
    11.08.14 18:42
    No. 20

    ㄴ우왓 오늘 다시 봤더니 추천작들이 많네요.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 꼭 읽어볼께요. 인어는 가을에 죽다는 방금 우연치 않게 봤는데 장난아니네요.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섬세한 묘사도 그렇고 정말 눈물나는 소설ㅠㅠ 시링스님 작품도 읽어보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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