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고요
내용은 어떤 마을에서 엄청나게 못생긴 애(주인공)가 사는데 자기는 자신이 엄청나게 잘생긴 초절정고수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 개방이 찾아오고, 거기서 그 소년이랑 같이 사는데 어쩌다보니 왠 여자애도 하나 와서 같이 수련하는데 주인공이 자기랑 똑같은 남자인줄 압니다
그리고 어떤 잘나가는 문파에서 개방이 머물고있는데가 자기 선조 땅이라고 나가라고 합니다. 개방은 못나가겠다고 하고, 비무를 떠서 진 쪽이 양보하기로 하는데 주인공이 누구 거시기를 물어뜯어서.. 이깁니다..
내용은 여기까지 생각나고..
악당? 뭐 그런 캐릭터 능력이 말로 사람 죽이는 놈, 절대 방어 비슷한 것 쓰는 캐릭터도 있고 독으로 상대 꼼짝 못하게 한 다음에 털 하나하나 뽑는 놈도 있고...
뭐 이런 소설이었는데 제목이 기억나질 않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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