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 뒤에 용사분 께서 알려주실겁니다 희망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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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조아라에서 그런 소설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몰라서 죄송해요! 밑에분에게 희망을 가져봅시다.
6년전이라 그걸 기억하시려는 분들이 있을까 제 다음 분들에게 희망을 가지는게 어떨까요?
몇 년 전에 친구가 야자시간에 얘기했던 스토리와 비슷하네요. 하지만 그땐 글을 읽지 못했을 뿐더러 당시 친구와도 연락이 끊겨서 알 수가 없네요. 제 다음 분들은 알고 계실 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아 읽었던거같은대.........기억은 안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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