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트리니트님의 발도대제, 망아나선 (둘다 주인공이 먼닭 of 먼닭인데 상대나 친구는 그걸 상회하는 천외천이라 딱히 뭔가 먼닭이란 느낌이 덜하죠.)
d3884님의 하얀기사이야기(주인공이 휙휙 갈아치우고 정좀 들라면 어느센가 죽어버리는 신계념(??)소설
하얀흙속에님의 기공선생(아직 초반부라 뭐라 하긴 그렇네요.)
옆집꺼로는.. 대부분이 연중하고 글이 삭제되서 남아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기억이 남는거로는
골렘 마에스트로(환생물로 6서클의 잉여영주이야기. 경비대장이 주인공보다 더 대단합니다;;집사는 전직이 첩자였나?)
다크나이츠(아니면 데스나이츠, 천재기사가 죽어서 마계의 장군되는이야기)
이능력공간전계식인가? 제목이 잘 생각안나는데 현대물로 주인공은 시간에관련된,
예상(혹은 예지)의 능력을 가지고있고 킬링프레임인가하는 기술로 자신이 가능한 최단거리의 상대를 죽이는 길을 볼 수 있는 것과 시계가 가득찬 공간을 현실에 소환하는 기술따위가 있네요. 주인공의 별명으로 김제로라 불렸죠.
어둠의성지. 이거 진까 게임소설중에서 제가 가장 몰입도있게봤습니다. 옆집에 가는 이유가 이거 하나였죠ㄷㄷ. 뭔가 예전부터 마음에 안들면 리메이크하고 지우고 다시쓰고하시던분이라 거의 4번쯤은 다시썼던거로 기억합니다. 전에 쓰셨던걸 보신다면 좀더 몰입할 수 있겠지만 아마 지웠던거로 기억해요. 현재 작가는 군대에 입대.. FPS+좀비물+게임입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