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왔더니 문피아가 많이 바껴있네요!!
그리고 제 선작은...... 네.. 그래요...
살아계신 분들이 몇분 안계십니다....
흐흡....
제목처럼 일상적이고 소소한 내용의 소설 추천해 주세요.
보면서 헤실헤실 바보웃음 흘리는 소설도 좋구요 흐뭇한 미소 띄우게 되는 소설도 좋구요.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소설도 좋아요ㅎㅎ
그리고 먼치킨 소설도!!
먼치킨 소설 다 좋은데 힘든 적을 만나 죽을동살동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성장하는건 싫어요ㅠㅠ 깽판 칠거면 시원하게 쳤으면 좋겠네요ㅋㅋ
‘난 센척하는게 아니라 그냥 쎄.’ 가 좋지만 사실 중2병 걸린 듯이 멘트가 오글오글거려서 베베 꼬이는 소설만 아니면 다 좋습니다ㅎㅎ
제 선작에 온전히 살아계시는 분은 월간연재도 감사한 바람의벗님과 꾸준히 연재하고 계신 약먹은인삼님 두분이십니다. spectator는 작가님께서 수정작업 하신다기에 기다리는 중이구요, 거기에 재연재중이신 신연우님의 천년의화폭이 오늘 추가되었구요ㅎㅎ
선작 겹칠 염려 하지 마시고 추천해 주세요!
가능하면 연재분이 좀 쌓여있는 작품으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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