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고 책으로 추천하면.
무협
정구. 신승.
태규. 천라신조.
태규. 풍사전시.
장영훈 일도양단(이분 다른 소설도 재밋습니다.)
요도전설.(이건 재밋게 봤는데. 다른 건 전설시리즈로 쓰셔서 양판소 같아서 안읽었습니다.)
판타지.
카오스엠블럼.
권경목 세븐메이지.
권경목 나이트 골렘.
뭐, 다크메이지나 규토대제같은 것은 너무 유명한 작가분의 작품이라 그냥 뛰어넘겠습니다.
퓨전 판타지
박성호 이지스.
권태용 투레이센
게임판타지.
권태용 레이센(강추)
아크(유명하죠.)
에스에프
왼팔(로크미디어였던것같기도..)
퓨전 게임판타지 (현실물)
영술사 얼라이브
일단 이정도만요.
작품별이 아닌 스스로 확인한 실력있는 작가분들 위주로 썻습니다. 저 작가분들 이름 들어간 책이면 웬만한건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것이라 확신드립니다.
책을 고르는 기준을 먼저 정해놓으면 왠만하면 지뢰작 걸러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출판사 환상 어울림 루트 따위는 아예 접고요. 로크 정도만 되도 최소 킬링타임은 보장하고. 둘째는 제목. 함 보고. 뒷 장의 소개글 함 보고. 천하제임 고금무쌍 따위 접고요. 목차만 흝어봐도 대충은 가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 나이 함 보시길. 서른 전 작가 글은 피하심 상책 입니다. 경험이 없어서 어른이 말하는지 애가 말하는지 몰고요. 왠만하면 프로필에 국문학과 문창과 정도 나와 주면 오타는 많이 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소 전에 한질이라도 쓴 작가 책을 고른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현판 겜판은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고요. 물론 좋은 작품도 있지만 정말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라 권하길 힘드내요.
여기까지 제가 책을 고른는 기준 이였습니다. 일반화 시키긴 곤란하고 참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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