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주인공이 착하디착한? 소설들만 보다보니
다크한 주인공이 땡기네요.
똑똑하면서도 한편으론 염세주의적 사고를 하는 주인공이 보고파요.
유니크란 작품같은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에서 생활하는 것도 좋고.
악당의영지 에서의 또라이 같은 주인공이라던지.
그런 소설 없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너무 주인공이 착하디착한? 소설들만 보다보니
다크한 주인공이 땡기네요.
똑똑하면서도 한편으론 염세주의적 사고를 하는 주인공이 보고파요.
유니크란 작품같은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에서 생활하는 것도 좋고.
악당의영지 에서의 또라이 같은 주인공이라던지.
그런 소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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