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교훈적인 주제가 들어있는 소설 좀 알려주세요.
판타지는 흥미만을 위한 것이다라고 전문가들은 말했고 저도 전에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즈음 그런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에반게리온’이나 ‘건담 유니콘’, ‘진격의 거인’등 몇몇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독자들에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소설을 쓰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데뷔한지 반년 쯤 밖에 안되었고 필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죠...... 아무래도 더 보고 읽고 느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피아광장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로합니다. 판타지라도 우리의 삶에 유익한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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