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로스 건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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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그 시린의 영주인가? 음... 이건 마족물이니까 아닌 것 같네요. 이렇게 몬스터를 이용하는 게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트롤 잡아다가 묶어놓고 피 뽑아서 포션 만들고...? 몬스터 평원이라고 하니까 금탑인가, 하는 게 생각나는데. 금탑... 뭐더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요...
몬스터 평원은 영지물의 초기작 지크에서부터 시작해서 참 유서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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