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된지는 한 10년 넘은 듯 싶습니다. 시대배경은 판타지 세계의 중세-근대 교체기로 기억하고요. 마력 엔진을 쓰고, 항공기 제작자가 마에스트로 대접을 받고, 주인공은 항공기 조종이 뛰어나고요. 항공기 대회도 있고, 등등 생각나는 정도가 그렇습니다.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혹시나 이북으로 나왔는지 보고 있는데 당최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창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단서가 적은가요? 고수님들께서 이 소설 함 떠올려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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