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주인공이 힘을 숨기고 다른 사람들은 그거 모르고 담볏다가 깨지는게 통쾌하고 좋앗엇는데 하두 그런것만 읽다보니 새로운걸 읽고 싶어졋네여... 음 제가 보고픈건..주인공이 자신의 경지대로 기파?힘?기운?을 발출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얕잡아 보지 못하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숨기고 다니는게 아니라 과시하면서 오만한 성격의 주인공....이런거요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는 주인공이 힘을 숨기고 다른 사람들은 그거 모르고 담볏다가 깨지는게 통쾌하고 좋앗엇는데 하두 그런것만 읽다보니 새로운걸 읽고 싶어졋네여... 음 제가 보고픈건..주인공이 자신의 경지대로 기파?힘?기운?을 발출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얕잡아 보지 못하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숨기고 다니는게 아니라 과시하면서 오만한 성격의 주인공....이런거요 부탁드립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