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딱히 말하자만 지하s님의 ’내가 흔한 중간 보스라니‘ 정도?
게임이나 소설등의 매채로 들어가져서 주인공으 악당급으로 되고 그 세계의 주인공이 잡으러 온다는 설정? 좀 추천해주실분?
나는 박테리아인데 백혈구가 마구 쫓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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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맛깔납니다 ㅎㅎ
출판작으로 영웅 마왕 악당 추천해요ㅋㅋ
흥! 제 소설 추천하러 왔는데 추천을 못하잖아여 ㅠㅠ 근데 왜 다른 소설을 찾아요.. 그냥 제꺼 읽어요. 재미있는데?
아 그리고 전 힘들게 s 붙일 것 없이 지하라고 불러주시면 되는데 다들 힘들게 s 붙이시..
뒤에 바를 붙이고 싶어서...
그나저나 추천이 안들어오는 걸로 보아, 없나 봅니다. 유닠 하니까! 그냥 제 소설을 보세염. 추천 받으면 연참도 해주는 훌륭한 글쟁이 지하의 소설!
왜냐면 분량이 적기때문인듯하네요.ㅋㅋ 저도 지금 열심히 쌓고 있어요.ㅋㅋㅋ
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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