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반천년의 침묵을 깨고 불사의 새가 천공을 향해 날아 오르는 순간. 하늘에는 두 개의 태양이 뜬다! 500년의 시공을 뛰어 넘은 신화의 발자국을 따라, 지금 여행이 시작됩니다.
쓸 때는 몰랐는데 막상 소개글 올라온 걸 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갑자기 후회가... 연재는 처음이라 두근두근 하네요. 부끄럽지만 직접 링크를 달아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1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13 </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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