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검을 휘둘렀으나 그것이 목적한 바를 이루었는지는 보지 못 하였다.
헌데 눈을 떠보니 세상이 바뀌었다.
내 적은 어디로 갔으며, 이곳은 어디인가.
낯선 세상과 인종들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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