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카테고리 삭제 신청했습니다.
다시 마음을 잡고 뜯어고칠 필요가 있네요
계속 조약한 수준의 글을 보여드리는 것도 미안하구요.
한심한 구성력을 보고 다시 구성을 해서 다시 돌아올 땐
완결하겠습니다.
시작부터 어설펐습니다.
비축분도 충분치 않은 상태로 되지도 않는 재능
가지고 연재 시작한 천둥 벌거숭이었고,
연재 주기도 다소 불규칙했던 것도 인정하며
문장에 대해 재검토도 부족했습니다.
올해 안에 구성을 다시 해서 충분한 비축분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글의 퀄리티와 완결에 책임을 지겠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