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군에 입대하기전에 제가 쓴 글을 하나 올리고 가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니 비평해 주시고 휴가때마다 고치고 연재해
보겠습니다.
그럼 휴가때 뵙겠습니다.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어쩌라고 라는 말이 나오네요. 제목이라도 가르쳐 주시던지...카테고리도 없어서 검색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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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입대가 매우 바쁘셨던 모양입니다...
자유, 판타지에 하나있네요. 제목이 이데카리이고, 프롤로그 하나 있습니다.
프롤로그만 달랑~ ㅎㅎㅎㅎ 문득 천랑파검록의 서장이 생각나는... 어둡다. 이게 서장이였죠 ㅎㅎㅎ
서장. 서기 2005 년 어느날. . . . . . . . . ??????????? 라는 프롤로그와 유사한 상황이로군요
군대가는 사람이 했다면 다른 사람의 명예나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 아닌 이상 무슨 짓을 해도 껄껄웃으며 받아들일 용의가 있습니다.
군대도 사람사는 동네라고 하더군요. 좋은 상관, 좋은 동기를 만나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20개월 금방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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