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수 있는 힘을 가졌는데 왜 죽이면 안 돼?"
소심한 주인공 소년은 어느 날 우연히 머리에 쓰면 몸이 투명해지는 감투를 발견한다. 신기한 물건을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감투를 사용할 때마다 소년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음침한 분위기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자라나는 21세기의 꿈나무들을 위한 64의 유익하고 건전한 서스펜스 스릴러 창작동화
[감투]
PS. 닌텐도64용 게임이 출시될 때마다 제목에 64를 붙였듯
저도 64를 붙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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