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태초의 세상은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둥글지 않았다. 오히려 과거의 사람들이 상상했던 것처럼 세상은 평평했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지금의 세상은 둥근 것일까?
정답!! 지구랑 비슷한곳으로 순간이동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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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지구가 둥글리 없잖아 하하
으응??지구가 둥글었나요?? 설마요...@,@
설마 아직도 코끼리가 받치고잇나요?
거북이에요.
천원지방이라 했거늘 어찌 지구가 둥글다 하시오? 그런데 지구球잖아.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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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둥그니 및으로가면 추락??
둥근 지구라니 상상이 안되는데
어라? 지구는 그 거인 아저씨가 받치고 있는 거 아니었어요? 예전에 헤라클레스가 장난치다가 떨어뜨릴 뻔 한 후로 계속 들고 있다고 들었는데.
정답! 지구를 조각칼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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