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연참대전인 신년질주 23일 중계를 맡은 신윤민입니다. 흰 종이 위의 꽃 캐릭터가 나오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전에 수정이가 나왔었나? 꺄웃!
전요, 재밌게 할 재주 같은 건 없어서요, 그냥 평범하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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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 작품 중 26 작품이 살아남았습니다. 나래누나가 막 경악을 하더라구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된다나?
순위, 작가, 제목, 오늘 연재량, 누적 연재량 순인 걸 모르시는 분은 살포시 뒤로를 눌러주세요. -- 으악! 이거 나래누나가 시켰어요.
1. Concord
12045 자 - 131895 자
2. 한수오
7457 자 - 121239 자
3. 연화공
14928 자 - 117616 자
4. 르웨느
11803 자 - 116455 자
5. 서민
5846 자 - 113277 자
6. 광양
8389 자 - 98003 자
7. Cal_tax
6789 자 - 96134 자
8. 이인석
7971 자 - 88579 자
9. 뮤로
8028 자 - 87019 자
10. Allfeel
4843 자 - 79726 자
르웨느님을 기점으로 서민님과 자목련님, 아니지 연화공님이 자리를 바꾸셨네요. 이게 가능하긴 하는구나. allfeel님도 10위권으로 진출하셨구요.
11. 천백랑
4529 자 - 79595 자
12. 산들구름
5665 자 - 73952 자
13. 색향
6205 자 - 73182 자
14. 마리에르
7079 자 - 73056 자
15. 컴터다운
5874 자 - 72317 자
16. 천영
5661 자 - 71287 자
17. Kardien
5431 자 - 68344 자
18. 키리샤DX
5511 자 - 67858 자
색향님이 13위로 뛰어오르셔서 순위변동이 약간 있구요, 그거 말고는 없어 보여요.
19. 신연우
5823 자 - 65967 자
20. 라멘
4690 자 - 64691 자
21. 하늘색
5216 자 - 62865 자
22. EXILE
4915 자 - 62558 자
23. 슬프지만
6301 자 - 63876 자
24. 정류
5051 자 - 61801 자
25. 차새
4780 자 - 57326 자
26. 질풍의날개
4500 자 - 54000 자
순위변동 전혀(?) 하나도(?) 없는 그룹입니다. 날개님은 오늘도 4500자.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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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한 분도 없습니다. 털썩!
이거 좋아해야 하느냐고 나래누나가 막 화내요. 아 제발 누가 좀 말려줘요.
자자. 그러면 소설 한 편 소개하고 전 물러나겠습니다. 나래누나, 나중에 다시한번 불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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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새 님의 작품 현대무협소녀의 소개
줄거리를 안 적어놓으셨네요.
털썩!
이런 법은 없어요. 훌쩍 엉엉엉!
찬성: 
반대: 
ALLfeel
르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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