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자, 20분 중 20분 모두 생존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영춘대전 중계를 맡은 365일 심심한 비밀소녀입니다.
오늘로서 영춘대전 중계가 막을 내립니다. 하하!
前중계자 루리니아 님의 피날레를 참고해서 일평균분량 작성했습니다.
53분이 참가해서 딱 20분이 생존하셨네요!
1위는 보이시는 대로 두샤 님, AMARANTH 님께서 차지하셨고요.
끝자락에 와서 보니 연참대전은 홍보의 수단보다는
참가자의 발전에 더 기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마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연참대전에서 생존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생존자분들은 충분히 갈채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하하!
두샤님, AMARANTH님, 방소옥님, 카레왕님, 이스a님,
지누스님, 한승혁님, 귀클님, 정낙천님, 임현님, 컴터다운님,
슈리오님, cheshire c님, 색향님, 레벨맥스님, 동넷사람님,
윤생님, 이시현님, 이즈17님,
생존을 축하드립니다! [슈욱- 팡! 팡!]
이시현 님의 홍령의 왕과
이즈17 님의 누나와함께라면 소개글 올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모든 참가자분에게 늘 건필의신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홍령의 왕 ]
(홍령의 왕을 계승할 운명이 주어진 소년!)
[ 누나와함께라면 ]
(죽음만이 반기는 미래라도 웃으며 걸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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