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연참대전[영춘대전] - 3월25일자

순위	작가명	장 르	제 목	당일집계	누적집계
1	두샤	판타지	들풀의 기사	11000	154000
2	AMARANTH	판타지	퀘이사	11000	154000
3	방소옥	무협	치우삼절육봉용	11000	152419
4	박원걸	무협	운협	10551	119689
5	지누스	판타지	바람	11000	114592
6	이스a	무협	사단	8244	113918
7	귀클	판타지	Rusty Heart	4198	110361
8	카레왕	무협	망상공자	5748	107348
9	한승혁	판타지	칼라투시아	8191	98673
10	정낙천	판타지	전사의 길	9261	86285
-
11	컴터다운	판타지	가출소녀 로나	6910	85234
12	임현	판타지	보상	4423	84458
13	슈리오	판타지	크리티컬 코어	5731	81566
14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6712	76931
15	레벨맥스	게임	에덴	4059	76894
16	동넷사람	판타지	Res Publica	4339	74268
17	cheshire c	현대물	대한도사전	4958	73277
18	반성	게임	거미상자	4088	70500
19	현하	판타지	반 애쉬	0	69603
20	윤생	무협	천일무림기행	4250	68639
-
21	꼬마유령	판타지	인프레곤	4195	64984
22	이시현	퓨전	홍령의 왕	4972	63675
23	박천수	게임	아크힐러	4201	61899
24	키레나	뉴웨이브	無소녀	4019	58616
25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4138	57722
26	제이v	게임	Assault	0	57409

25일자, 26분 중 24분 생존하셨고요, 2분 하차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영춘대전 중계를 맡은 365일 심심한 비밀소녀입니다.

연참대전, 16일차에 들어서는데요!

참가자분들이 연참대전의 회의감을 느끼시는 시기인 듯합니다.
끝나는 날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말이죠.
중계자이자 참가자였던 저는 안타까움을 표할 길 밖에 없네요.

자! 이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에게 알립니다!
건필하세요!
이 다섯글자가 그렇게 쓰기 힘든 글자가 아니라는걸요!
참가자분들의 힘이 되어주세요!

많은분들이 조회·댓글·선호작 등의 수에 목매지마라 하셨습니다.
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연재의묘미에 피드백이란 요소가 강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목맬정도는 아니더래도 신경쓰지 않을수 없다는거죠.

참가자분들이
연참대전으로 보다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오늘은,
현하 님의 반 애쉬와
제이v 님의 Assault 소개글 올립니다.

영춘대전 참가자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반 애쉬 ]
(전직 용사의 눈물나는 또는 웃긴 마족생활기!)

중간관리직고충초특급남자액션로망로맨스판타지 가! 아닌 그저 전직 용사의 눈물나는 마족생활기! 굳건히 대지에 서서 오로지 자신의 검 '누아자'와 함께 대륙을 질타하던 하지만 이제는 역사의 뒤로 사라진 숨겨진 용사 반 애쉬! 눈을 떠보니 어라? 마족의 몸이 되어있다? 러브따윈 없는 오로지 코메디 일직선! 얼굴 잘생긴 먼닭 주인공은 꿈같은 이야기! 얼굴이 평범해서 슬픈 능력자 반 애쉬! 그리고 그를 모욕하기 위해 언제든지 기회를 노리는 그의 동료들! 심심하고지루하고할게많고스트레스가쌓이고학생이고백수고직장인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MUST HAVE ITEM!

[ Assault ]
(게임소설의 틀을 부수려 노력하겠다!)

걸을 수 있다는 것 하나 때문에 게임을 시작한 한솔(제이크란)! 자신의 트라우마를 덮기 위해서 게임을 즐기는 소설(레나)! 이들이 펼치는 게임과 현실! 그리고 극복! 플레타리안의 땅이라는 게임 속 세상!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게임라이프!

[꼬마유령]

비밀 소녀님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ㅎㅎ

[비밀소녀]

꼬마유령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좀비대전..하하! 건필하셔요^^

[寒夜]

비밀소녀님 항상 감사합니다!

[방소옥]

수고많으십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우리 최선을 다해봅시다.
계속 수고해주십시오.

[JJ진JJ]

진짜 좀비 되겠어요. ㅜㅜ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