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초 - 곤륜지응 - 무협
2. 한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그린 글이라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케릭터라 마음에 들었고, 동전의 양면성 같이 음양을 성격으로 지닌 그를 표현하는 작가님의 표현력이 돋보였습니다.
1.레이언트 시간의 마술사 퓨전
2.레이언트님의 다른 작품들과 연결되는 세계관이 재미있더군요 ^^
여러 소설을 보며 간간히 나오는 다른작품의 주인공을 볼때마다 웃음을 짓던 .. 소설이 좋긴한데 ... 그냥 뭐라 할말이 없이 막연이 좋은느낌이라;; 뭐가 좋다고는 꼽아서 말하기가 힘드네요
1.수드 - 망케 갱생기 - 게임
2.개인적으로 게임에서 가장 매력있는 요소라고 생각하는 레이드를
주 소재로한 소설이라, 쭉 보고있구요. 제가 레이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라기 보다는 분명 이 소설에는 게임 소설 이라기보단 게임의 맛도 들어있는듯합니다. 주인공이니까 쎄지겠지 뭐 이런생각보다는 제가 직접 캐릭터 하나가커가는 과정을 상상하는듯 한 느낌이랄까요. 여튼 추천합니다!
1.Ji현-Fantasticlife-퓨전
2.우선 분량이 많고 흡입력이 뛰어남니다. 게다가 거의 모든 판타지의 정석이 섞여 있어요 인재 모으기나 국가 세우기 게다가 더 흥미진진한 점은 주인공이 무적이 아니라는점 아마 왕의로서의 능력이 더 부각되는것때문에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모든 인재가 주인공의 곁으로 모이는 것은 아니라는 복잡해지긴 했지만 정말 추천 하고 싶습니다.
1. 장담 - 암천제 - 무협
2, 왜 이 글을 이제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가장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이는 고문실에서 태어나, 감정조차 갖지 못했던 독고무령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살리기위한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고문했던 죄수들의 무공과 여러 비밀들을 안고 사람답게 살기위한 극적인 탈출! 이제는 그 누구도 자신을 추궁하지 못할정도로 강해진 그의 독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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