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워낙 충격적인 일을 겪어, 그대로 지나칠 뻔했군요.
건의/신청란에 신고가 들어온 것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카샤피츠 님은 2009년 12월 30일 슬프지만 님이 연재한담에 올리신 '질좋은 소설과 질 나쁜 소설'의 댓글란에서 많은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반말투의 빈정거리는 댓글들을 다셨습니다. 모욕적인 폭언도 다수 있더군요.
덕분에 해당 글의 댓글 수가 145개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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