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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사람 님의 서재입니다.

대환장 경렴 선협전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새글 유료

탁목조
작품등록일 :
2023.08.29 08:39
최근연재일 :
2024.06.28 23:05
연재수 :
317 회
조회수 :
9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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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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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경렴 선협전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수도계의 인계 수사들의 경지 구분 +9 23.11.05 28,389 0 -
317 100 G 너무 쉽고 달달한 입령 후기의 승경 NEW +1 5시간 전 126 5 14쪽
316 100 G 구룡의 골수라 한다 +4 24.06.27 275 18 16쪽
315 100 G 무저혈의 바닥에는 또 다른 갱도가 있었다 +1 24.06.26 301 15 15쪽
» 100 G 무저혈(無底穴)에서 무저갱(無底坑)으로, 다시 무저갱에서 어딘가로 +2 24.06.25 314 17 15쪽
313 100 G 미역(尾域)의 추적자를 따돌리다 +3 24.06.24 328 16 16쪽
312 100 G 천라망이 찢어지다 +4 24.06.23 335 15 14쪽
311 100 G 이 연단은 내가 주도한다 +4 24.06.22 343 16 15쪽
310 100 G 저것은 이곳에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이다 +3 24.06.21 351 17 16쪽
309 100 G 다섯 수사가 모여 연단을 시작하다 +4 24.06.20 349 16 15쪽
308 100 G 합동연단 의뢰, 이 또한 꺼림칙한 면이 있다 +2 24.06.19 359 18 16쪽
307 100 G 팔괘천라망 +2 24.06.18 364 17 16쪽
306 100 G 구룡진혈을 흡수하고 팔괘 구역으로 가다 +1 24.06.17 373 16 16쪽
305 100 G 빼앗을 수는 없다면 거래를 하면 될 일이지 +4 24.06.16 378 16 15쪽
304 100 G 네 명의 수사가 나타났다 +2 24.06.15 383 15 15쪽
303 100 G 박살난 소환진, 누군가 있다 +1 24.06.14 387 12 14쪽
302 100 G 거래가 끝났으니, 이제 이런 거래는 어떤가 +3 24.06.13 392 15 16쪽
301 100 G 역시, 믿지 못할 놈, 구룡심장충 +5 24.06.12 396 14 15쪽
300 100 G 사념 흔적의 제안 +4 24.06.11 402 14 17쪽
299 100 G 구룡의 영혼은 소멸했지만 그 흔적은 남았다 +3 24.06.10 412 15 15쪽
298 100 G 금제를 따라 지하 세계를 발견하다 +2 24.06.09 417 15 15쪽
297 100 G 귀갑 사막을 두고 뭔가 일을 꾸미는 자가 있다 +1 24.06.08 422 17 16쪽
296 100 G 아해의 입령기 승경을 지키다 +2 24.06.07 427 13 15쪽
295 100 G 가까이 두고 지켜봤어야 했다 +8 24.06.06 433 19 16쪽
294 100 G 분체 괴뢰가 세상으로 나가다 +3 24.06.05 443 13 16쪽
293 100 G 새로운 영계, 구룡계(龜龍界) +4 24.06.04 453 20 14쪽
292 100 G 갈 것이면 지금 당장 떠나거라 +1 24.06.03 455 20 18쪽
291 100 G 이게 이렇게 풀리네 +4 24.06.02 469 19 15쪽
290 100 G 또 다른 선계 진선의 등장 +4 24.06.01 467 26 15쪽
289 100 G 압도적인 선계 진선의 힘 +3 24.05.31 473 19 14쪽
288 100 G 선계 진선이 아곡의 하늘을 뒤덮다 +3 24.05.30 476 21 15쪽
287 100 G 사엽경의 태령기 승경 +2 24.05.29 472 21 16쪽
286 100 G 나도 작은 덕은 보아야 하지 않겠나 +3 24.05.28 473 19 14쪽
285 100 G 사엽경이 흡체요결의 진법을 발동하다 +1 24.05.27 470 16 16쪽
284 100 G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1 24.05.26 471 20 14쪽
283 100 G 혼란스러운 아곡, 적령황을 만나다 +2 24.05.25 476 16 16쪽
282 100 G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구나 +1 24.05.24 481 20 14쪽
281 100 G 내게 흡체에 쓸만한 수사가 있는데 +5 24.05.23 483 23 16쪽
280 100 G 폐공파(閉功派)는 못 참지 +1 24.05.22 494 17 16쪽
279 100 G 월계(越界)와 아곡 수도계의 배후에 대해 듣다 +4 24.05.21 498 21 15쪽
278 100 G 범인들 사이에서 화신기 수사를 찾다 +2 24.05.20 498 18 16쪽
277 100 G 녹엽인 수사에게 아곡에 대해 물어보다 +2 24.05.19 502 23 15쪽
276 100 G 아곡(峨谷)이라 하옵니다 +2 24.05.18 518 24 15쪽
275 100 G 신비경의 일면을 엿보다 +2 24.05.17 522 26 15쪽
274 100 G 승경했는데 화가 닥쳤다 +5 24.05.16 521 28 16쪽
273 100 G 혈호 령보라 한다 +4 24.05.15 514 22 16쪽
272 100 G 쌍둥이 수사의 적이 나타나다 +3 24.05.14 510 23 15쪽
271 100 G 쌍둥이 수사들을 위해 연단을 하다 +1 24.05.13 510 21 14쪽
270 100 G 외원에 거처를 정하다 +2 24.05.12 517 20 16쪽
269 100 G 건방진 것들을 징치하다 +1 24.05.11 526 22 16쪽
268 100 G 쌍둥이 수사의 영역에 도착하다 +5 24.05.10 524 21 14쪽
267 100 G 이만하면 괜찮은 출발이다 +1 24.05.09 543 25 16쪽
266 100 G 쌍둥이 노수사 앞에서 연단에 성공하다 +4 24.05.08 546 27 16쪽
265 100 G 하체가 하나인 쌍둥이 노수사들 +4 24.05.07 563 24 17쪽
264 100 G 영계비승로를 통과하다 +4 24.05.06 570 34 15쪽
263 100 G 잠시 엎어졌어도 빈손으로 일어나지는 않겠다 +6 24.05.05 559 25 17쪽
262 100 G 영수 세상, 아니 태고 신전이 무너지고 있다 +3 24.05.04 557 22 15쪽
261 100 G 수도계는 항상 예상을 벗어난다 +2 24.05.03 560 26 15쪽
260 100 G 영수문의 태고 신전 입구로 들어가다 +1 24.05.02 561 26 16쪽
259 100 G 영수문과 함께 하기로 하다 +3 24.05.01 571 27 16쪽
258 100 G 오래전의 이름이구나 금금랑이여 +5 24.04.30 582 28 15쪽
257 100 G 무룡막의 막주 추예산 +5 24.04.29 572 29 15쪽
256 100 G 태고 신전의 입구를 막은 영수문 +3 24.04.28 580 28 15쪽
255 100 G 화안금정주의 분체와 협상하다 +4 24.04.27 596 30 16쪽
254 100 G 중지산을 무너뜨리다 +5 24.04.26 593 31 15쪽
253 100 G 기만을 벗겨내고 중지산을 찾아내다 +3 24.04.25 603 26 14쪽
252 100 G 화과산을 열면 원후 일족에 큰 화가 미치리다 +4 24.04.24 615 28 16쪽
251 100 G 너희 반응이 서로 다르니 대우도 다르게 할밖에 +2 24.04.23 617 34 16쪽
250 100 G 간만 보고 가려느냐 +1 24.04.22 621 29 15쪽
249 100 G 본명법보 호리병이 령보(靈寶)가 되다 +3 24.04.21 633 31 16쪽
248 100 G 이제 단룡의 연단로가 아니라 호리병의 뚜껑이다 +3 24.04.20 624 37 14쪽
247 100 G 마라합혼향로의 마귀들을 부리다 +4 24.04.19 620 32 16쪽
246 100 G 마라합혼향로는 이제 내 것이다 +4 24.04.18 626 30 16쪽
245 100 G 천도금봉술, 방법이 없겠습니까? +6 24.04.17 624 28 17쪽
244 100 G 이를 전화위복이라 할 수 있을까 +3 24.04.16 631 31 15쪽
243 100 G 악연의 안형 수사를 만나다 +2 24.04.15 622 32 15쪽
242 100 G 천도금봉의 재련 막바지에 변수가 생기다 +2 24.04.14 620 32 15쪽
241 100 G 천도금봉을 재련키로 하다 +3 24.04.13 621 39 15쪽
240 100 G 홍여상의 선택은 어리석었다 +4 24.04.12 618 35 16쪽
239 100 G 삭주산 깊은 곳에 결계를 치고 있는 수사 +3 24.04.11 619 26 15쪽
238 100 G 서인족(鼠人族) 수사 홍여상을 만나다 +3 24.04.10 627 31 15쪽
237 100 G 병묘 대성의 비석에서 삭주산의 일면을 엿보다 +4 24.04.09 637 31 16쪽
236 100 G 고작해야 축기 초기의 개미들일 뿐 +3 24.04.08 638 27 17쪽
235 100 G 삭주 대륙의 삭주산 +2 24.04.07 644 27 16쪽
234 100 G 고대 어인족의 고진감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 24.04.06 647 32 14쪽
233 100 G 신비한 능력의 해마 괴뢰들 +2 24.04.05 655 29 16쪽
232 100 G 고대 어인족 유적의 네 마리 해마들 +1 24.04.04 665 31 15쪽
231 100 G 유빈 선자를 다시 만나다 +3 24.04.03 677 33 16쪽
230 100 G 태록이 무룡막 소속이라 한다 +4 24.04.02 676 35 16쪽
229 100 G 비늘 달린 것들은 피할 수 없는 독이다 +6 24.04.01 677 31 14쪽
228 100 G 태록과 싸우다 +2 24.03.31 675 34 16쪽
227 100 G 몸을 숨기지 않으니 악연이 찾아들었다 +3 24.03.30 672 41 16쪽
226 100 G 이전보다 행보가 거침이 없어졌다 +5 24.03.29 681 37 14쪽
225 100 G 화신기 중기 승경에 성공하다 +3 24.03.28 694 37 13쪽
224 100 G 신목의 금줄을 연화하다 화신기 중기 승경을 시작했다 +3 24.03.27 680 36 15쪽
223 100 G 단룡의 연단로는 없고, 주주의 넝쿨끈이 있다 +2 24.03.26 673 39 16쪽
222 100 G 량의 목령족 영역으로 돌아오다 +1 24.03.25 684 34 17쪽
221 100 G 영계비승로로 사라진 수사들 +2 24.03.24 686 39 15쪽
220 100 G 비승로를 두고 협상을 하다 +3 24.03.23 681 38 16쪽
219 100 G 화신기 중기의 서인족 수사와 싸우다 +1 24.03.22 679 33 15쪽
218 100 G 영계비승로가 있었다 +3 24.03.21 684 35 15쪽
217 100 G 은과 원, 하지만 수사란 본시 은보다 원이 더 중요하다 +3 24.03.20 686 35 15쪽
216 100 G 단룡의 무덤에서 나와 인연들과 재회하다 +1 24.03.19 700 30 16쪽
215 100 G 호리병 영족, 도조(道祖)에 대해서 듣다 +1 24.03.18 701 33 16쪽
214 100 G 천씨와 맹씨 수사가 죽다 +2 24.03.17 697 32 15쪽
213 100 G 용의 무덤 +3 24.03.16 695 30 15쪽
212 100 G 석옥 사당에서 벽화를 읽다 +2 24.03.15 705 31 14쪽
211 100 G 주태부에게 법칙의 힘에 대한 가르침을 받다 +3 24.03.14 699 37 15쪽
210 100 G 변화무쌍 옥불상(玉佛像)을 얻었다 +4 24.03.13 722 32 17쪽
209 100 G 주태부로부터 비전을 전수 받다 +3 24.03.12 738 34 16쪽
208 100 G 태고 신전의 대지가 개벽하다 +3 24.03.11 743 36 15쪽
207 100 G 흡체녹력마목공과 봉령상실목의 배후에 누군가 있다 +3 24.03.10 741 39 14쪽
206 100 G 사엽경과 방의관을 불러내다 +3 24.03.09 737 39 15쪽
205 100 G 봉령상실목의 묘목을 얻었다 +3 24.03.08 743 41 15쪽
204 100 G 요아 선자와의 거래 +4 24.03.07 743 42 16쪽
203 100 G 봉인 안에 갇혀 있는 요아(曜娥)선자를 만나다 +2 24.03.06 751 38 15쪽
202 100 G 태고 신전이 펼친 봉인을 뚫어보자 +3 24.03.05 752 32 15쪽
201 100 G 화신기 승경 +7 24.03.04 771 40 15쪽
200 100 G 태고 신전의 대지가 닫히다 +5 24.03.03 727 35 15쪽
199 100 G 태고 신전의 시간이 저물어 간다 +1 24.03.02 726 32 16쪽
198 100 G 영체만 남은 수사들은 아직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였다 +2 24.03.01 721 30 15쪽
197 100 G 몸을 잃은 영체들을 다시 만나다 +4 24.02.29 733 34 15쪽
196 100 G 유적의 보물을 수습하고 앞날을 계획하다 +2 24.02.28 758 31 14쪽
195 100 G 화신기 수사를 죽이다 +2 24.02.27 762 34 15쪽
194 100 G 한 칼 먹이다 +4 24.02.26 742 40 15쪽
193 100 G 계산을 잘못하였다 +2 24.02.25 738 30 14쪽
192 100 G 매작연과 헤어지고 주아미를 만나다 +2 24.02.24 744 32 14쪽
191 100 G 군계일학, 하지만 좋은 보급원이다 +2 24.02.23 755 40 16쪽
190 100 G 수사들 사이에 혼란이 커지다 +3 24.02.22 772 36 14쪽
189 100 G 영체 수사들은 공간 기물이 필요하다 +1 24.02.21 793 38 15쪽
188 100 G 영체기들 사이에선 거칠 것이 없다 +3 24.02.20 799 38 16쪽
187 100 G 수사 명온과 진노준 +4 24.02.19 808 43 15쪽
186 100 G 이전과 다른 태고 신전의 모습 +5 24.02.18 834 51 14쪽
185 100 G 죽으란 법은 없는 건가 +1 24.02.17 825 43 16쪽
184 100 G 누가 말을 하겠느냐, 이게 무슨 일인지 +1 24.02.16 822 48 16쪽
183 100 G 경렴이 모르는 우필선의 감시가 있다 +3 24.02.15 842 42 15쪽
182 100 G 아미 수사의 부활을 친견하고 목령족 영역으로 향하다 +6 24.02.14 854 47 16쪽
181 100 G 내 딸의 부활을 친견케 해 주마 +3 24.02.13 851 45 14쪽
180 100 G 환혼단 재료의 대가로 무엇을 주시렵니까 +2 24.02.12 859 45 15쪽
179 100 G 환혼단이 필요한 화신기 수사 +4 24.02.11 871 40 12쪽
178 100 G 환혼단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모양이다 +3 24.02.10 875 48 13쪽
177 100 G 목령족 영역에 대한 정보를 거래하다 +3 24.02.09 884 40 13쪽
176 100 G 화산밀림을 떠나 적금성에 들다 +2 24.02.08 910 42 13쪽
175 100 G 화산을 터트리고 은모원군과 마주하다 +3 24.02.07 909 47 15쪽
174 100 G 열여섯 화산의 금제 진법을 역이용할 것이다 +5 24.02.06 904 53 13쪽
173 100 G 울고 싶은데 뺨을 때려주네 +5 24.02.05 913 48 13쪽
172 100 G 영체 완경에 올라 화신기 승경을 준비하다 +4 24.02.04 923 51 15쪽
171 100 G 양다리를 걸치기로 하다 +1 24.02.03 906 46 14쪽
170 100 G 결국 원후신과 화안금정주의 싸움이라는 말이죠? +2 24.02.02 924 52 14쪽
169 100 G 백원 수사를 다시 만나다 +2 24.02.01 940 42 13쪽
168 100 G 수련장이 여기 어디에 있을 텐데 +6 24.01.31 921 51 14쪽
167 100 G 화신기 수사들의 검열을 통과하다 +2 24.01.30 920 52 14쪽
166 100 G 대성성 일족의 땅, 화산밀림에 도착하다 +3 24.01.29 926 53 13쪽
165 100 G 금제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6 24.01.28 964 51 15쪽
164 100 G 내 의념공간에 금제가 걸려 있었다 +1 24.01.27 977 52 13쪽
163 100 G 영수등천문이 아해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3 24.01.26 982 52 14쪽
162 100 G 이제 량에는 순혈 용인족이 없다 +4 24.01.25 986 57 13쪽
161 100 G 수도계는 이렇게 되는 것이 옳다고 해야 할까 +2 24.01.24 993 55 14쪽
160 100 G 계획이 틀어진 용인족의 마지막 선택 +3 24.01.23 989 45 15쪽
159 100 G 경렴, 사고를 치다 +5 24.01.22 994 57 13쪽
158 100 G 관문으로 들어간 일곱 수사들 +2 24.01.21 990 55 13쪽
157 100 G 일곱 개의 관문을 앞에 두다 +2 24.01.20 992 54 14쪽
156 100 G 끝까지 선두를 빼앗기지 않았다 +3 24.01.19 1,000 49 13쪽
155 100 G 이것은 기연이다 +2 24.01.18 1,023 54 13쪽
154 100 G 일곱 수사가 한 자리에 모이다 +1 24.01.17 993 57 13쪽
153 100 G 영계비승로를 찾아 양주 대륙을 떠나다 +4 24.01.16 1,016 52 14쪽
152 100 G 그 녀석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생각이다 +5 24.01.15 1,020 54 16쪽
151 100 G 은모원사가 금모원장을 부르다 +2 24.01.14 1,031 46 13쪽
150 100 G 금빛 고리를 만드는 거원양신공법의 호심공 +3 24.01.13 1,051 52 14쪽
149 100 G 은모원사(銀毛猿士), 은빛 털의 원숭이 선비 +3 24.01.12 1,048 57 14쪽
148 100 G 백아성 만상련에서 호심공을 구하다 +2 24.01.11 1,057 59 14쪽
147 100 G 백아성에서 +2 24.01.10 1,036 50 15쪽
146 100 G 악중표가 발톱에 담아 놓은 장난 +1 24.01.09 1,063 50 14쪽
145 100 G 매빈이 다녀가다 +8 24.01.08 1,088 62 14쪽
144 100 G 영계비승로의 열쇠라 한다 +4 24.01.07 1,101 56 13쪽
143 100 G 공짜 점심은 없는 법이니라 +7 24.01.06 1,112 61 16쪽
142 100 G 다 가지고, 올라오너라 +3 24.01.05 1,130 56 15쪽
141 100 G 클! +6 24.01.04 1,145 67 17쪽
140 100 G 의식의 강대함만 너무 믿고 있었구나 +4 24.01.03 1,151 57 14쪽
139 100 G 소신 공법과 혈제 +2 24.01.02 1,189 59 15쪽
138 100 G 어쩐지 화신기가 되었다 하였더니 +7 24.01.01 1,183 57 14쪽
137 100 G 쇠 상자 안에서 채빈을 찾다 +8 23.12.31 1,224 70 13쪽
136 100 G 매빈이었다고 합니다 +4 23.12.30 1,222 62 15쪽
135 100 G 당신이 너무 하찮거나, 내가 나를 몰랐거나 +1 23.12.29 1,239 64 12쪽
134 100 G 만겁뇌옥에 들어가 여지 선자를 만나다 +10 23.12.28 1,249 72 14쪽
133 100 G 양주 대륙으로 돌아오다 +17 23.12.27 1,286 69 15쪽
132 100 G 영혼을 갈고 닦는 것이 대도지행의 근본이다 +9 23.12.26 1,280 86 15쪽
131 100 G 이것은 근거가 있는 자신감이다 +7 23.12.25 1,297 76 15쪽
130 100 G 영체기 승경 +7 23.12.24 1,313 88 12쪽
129 100 G 영체기 승경에 도전하다 +6 23.12.23 1,292 76 14쪽
128 100 G 다시 오마, 이곳에 있는 보물은 내 것이니 +2 23.12.22 1,287 71 13쪽
127 100 G 모르는 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3 23.12.21 1,291 75 12쪽
126 100 G 역시 거북 영체가 있었다고 +6 23.12.20 1,294 81 15쪽
125 100 G 요괴가 사는 분지의 토속성 복지에 들다 +5 23.12.19 1,315 67 12쪽
124 100 G 토속성 영기 수련의 복지에 가다 +10 23.12.18 1,320 73 13쪽
123 100 G 묵은 빚은 이제 없습니다. +18 23.12.17 1,334 98 14쪽
122 100 G 아쉬운가, 다행인가 +4 23.12.17 1,321 61 13쪽
121 100 G 호리병에서의 천도 융합은 뭔가 특별하다 +12 23.12.16 1,342 82 13쪽
120 100 G 호리병에 천도들을 넣었더니 천비비가 열렸다 +3 23.12.16 1,332 66 15쪽
119 100 G 천도목(天桃木)에 천도(天桃)라 한다 +8 23.12.15 1,339 9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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