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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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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으면 죄인을 호송하는 함거가 시내를 관통하며 이동 중이었는데 범인들은 무슨 포를 동원하여 연막탄 을 쏘아대고 기습을 했다는 사실도 실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 생각됨. 즉, 자신들의 행적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의 이목도 피해갈 수 없을것. 군사들까지 동원했다던데...
동생이 형을 속이고 도당무리를 찾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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