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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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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상황이 잘 납득이 안 됨. 날고 기는 무인들로 꾸린 별초부대가 호위하는데 수염 허연 늙은이 하나에게 당하여 피호송인이 칼에 관통당하고 별초 1명이 살해당하는 상황이... 게다가 범인은 유유히 빠져나가고... 이방과가 군사까지 동원하여 엄밀히 대비했을텐데 이게 어디 말이 되는 얘기인지 원... 범인은 초인이고 별초는 죄다 허수아비란 뜻인지? 솔직히 너무 억지로 꾸민 설정 같습니다. 현실감 제로...ㅉ
갑주까지 단단히 차려입은걸로 아는데 도망가면서 창졸간에 휘두른 칼날에 심장이 찔려 즉사? 이 역시 납득이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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