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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장부장, 네 이노오옴 사내의 입에서 나온 말은 금석이니 이 어찌 생사에 좌우되랴> 참으로 멋진 말입니다. 무협에서나, 견마지로님 글에서나 볼 수 있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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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이구나. 오호, 통재라... 이 난관을 어이 돌파할꼬?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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