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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고려를 외면하고 조선의 배를 탓다가 쫓기면 이제 이 좁은 반도에서 어쩌자고 차라리 의주로 여진으로 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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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장면들이 가슴 졸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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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멋지다. 모두 사내로다
여기 고려, 아니 조선의 진정한 사내들이 모여있구나. 이성계, 이방과, 이방원이는 그들의 발치에도 미치지 못할 의리와 신의로 뭉친 대장부들이다. 먼저 간 고려의 충신들이 봤다면 감복하여 다투어 도와줄게다. 부디 이들의 앞날에 선영들의 가호 있기를...
작가 양반, 기아훈이도 살리고 단 한 명도 희생없이 모두 무사히 사지를 빠져나갈 수 있게 좀 도와주시우. 어느 깊고깊은 초야에 묻혀 지내며 훗날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말이유. 그래야 목숨을 구한 보람이 있을게 아니것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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