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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지로의 만려일작(萬慮一作)

낙조십일영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일반소설

완결

견마지로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2
최근연재일 :
2022.08.29 10:35
연재수 :
121 회
조회수 :
51,150
추천수 :
2,441
글자수 :
749,279

Comment ' 5

  • 작성자
    Lv.99 포대화상
    작성일
    22.08.25 17:25
    No. 1

    고려를 외면하고 조선의 배를 탓다가 쫓기면 이제 이 좁은 반도에서 어쩌자고 차라리 의주로 여진으로 가는 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ho*****
    작성일
    22.08.25 22:45
    No. 2

    긴박한 장면들이 가슴 졸이게 만듭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夢想成眞
    작성일
    22.08.26 13:37
    No. 3

    크으..멋지다. 모두 사내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악지유
    작성일
    22.08.26 18:34
    No. 4

    여기 고려, 아니 조선의 진정한 사내들이 모여있구나.
    이성계, 이방과, 이방원이는 그들의 발치에도 미치지
    못할 의리와 신의로 뭉친 대장부들이다.

    먼저 간 고려의 충신들이 봤다면 감복하여 다투어
    도와줄게다. 부디 이들의 앞날에 선영들의 가호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악지유
    작성일
    22.08.26 18:38
    No. 5

    작가 양반,
    기아훈이도 살리고 단 한 명도 희생없이 모두
    무사히 사지를 빠져나갈 수 있게 좀 도와주시우.

    어느 깊고깊은 초야에 묻혀 지내며 훗날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말이유. 그래야 목숨을 구한 보람이 있을게
    아니것소.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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